이건 딸의 작품이랍니다.
어찌나, 하나하나 다는것에대한 즐거움을 느끼던지,,,
약간을 유아틱 해보이기도 하지만
꽤 잘만들엇지 않나요?ㅋ
어제 물건이 도착해서
바로 밋밋한 볼레노형 가디건에 작업을 착수하였습니다>ㅅ<!
생각보다, 너무 재미있어서,
딸과 함께 계속 붙이고 만들어서
어제 2시간 정도의 작품수만 해도 세개랍니다 ^0^
하다 보니 재미가 있더군요
그래서 계속 하게 되는거 있죠..
참 쉬워요..
재미도 있구요..
다음에는 그림으로 도전해봐야죠..
요새 많이 입는 미니자켓인데..
넘 밋밋한거같아 나름 꾸몄어요 ㅋㅋㅋ
생각보다 한알씩 붙이니 오래걸리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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